담임목사 소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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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년시절, 하나님의 꿈을 이루기 보다는 내 꿈을 쫓아 달려 갔습니다. 하나님은 목사로, 선교사로 나를 불러 주셨지만 내가 원하는 길과 너무 다르기에 불순종의 길을 선택했었습니다.

그 후, 많은 시련과 연단 앞에서 신학의 길을 가고 선교사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. 중국 조선족을 선교했던 사이판에서의 선교사 시절, 언어가 다르고 문화가
다른 영혼들을 섬길 수 있는 축복된 시간을 얻었습니다.

한국에서는 교회를 개척하면서 한 영혼, 한 영혼이 얼마나 소중하고 존귀하다는 것을 알게 해주셨고 현재, 뉴질랜드에서는 유학생 선교와 청년선교를 통해 다음세대를 품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날마다 깨닫게 해주셨습니다.

사실 나는 큰 죄인이며 너무 무지하고 연약하여 하나님의 일을 감당할 수 없는
자입니다.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의 은혜로 이 사명을 감당하게
되었습니다. 개인적으로 나는 한국에서 소명 받고 목사가 되고, 선교사가
되었지만 뉴질랜드에 와서 목사로, 선교사로 그리고 한 명의 성도로 변화된
모습이 더 많이 있습니다. 그 만큼 하나님의 큰 사랑과 은혜를 깨달았다는
것입니다. 그래서 그 은혜를 유학생 선교로, 청년선교로, 다음세대 선교로
갚아나가길 원합니다.

수 많은 유학생들이 예수님을 믿고, 교회를 떠났던 청년들이 다시금 교회로
돌아오며 예배가운데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, 성령 안에서 치유와 회복, 구원의
역사가 넘치는 교회, 저는 이 대흥교회를 섬기며 여러분들을 만나는 것이 꿈이며 행복이며 사명입니다.

하나님이 찾으시는 바로 그 교회, 바로 그 성도가 되어 하나님의 큰 기쁨이 되길 원합니다. 이곳 뉴질랜드에서 여러분들의 미래를 준비하며 진정한 꿈이 이뤄지길 간절히 소망합니다. 예수님은 당신의 사랑하십니다.

God is good all the time.

뉴질랜드 대흥교회 담임목사 정재식